배우 손태영이 큰 웃음을 안겼다.
손태영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7'의 ‘가슴 시린 이야기라는 코너서 정이랑과 찰떡 궁합을 선보였다.
이날 정이랑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인연이 아닌가 보다”라고 슬픔에 빠졌조, 직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자 슬픈 음악을 틀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손태영은 정이랑에 오늘 슬픈 일이 있어서 나도 울고 싶다. 송중기랑 송혜교랑 미국에서 밥 먹었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손태영은 우는 도중에 눈물 셀카를 찍기도 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손태영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7'의 ‘가슴 시린 이야기라는 코너서 정이랑과 찰떡 궁합을 선보였다.
이날 정이랑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인연이 아닌가 보다”라고 슬픔에 빠졌조, 직원들이 모두 자리를 비우자 슬픈 음악을 틀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손태영은 정이랑에 오늘 슬픈 일이 있어서 나도 울고 싶다. 송중기랑 송혜교랑 미국에서 밥 먹었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손태영은 우는 도중에 눈물 셀카를 찍기도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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