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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짐 캐리, ‘건즈 앤 로지스 공연장 가요’…급격한 노화
입력 2016-04-03 07:02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짐 캐리(Jim Carrey)가 급격하게 노화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짐 캐리가 건즈 앤 로지스(Guns N Roses)의 쇼를 보기 위해 공연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짐 캐리는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으로 공연장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짐 캐리가 나이든 모습처럼 보여 세월이 흘렀음을 실감하게 만든다.



한편 짐 캐리는 1962년 생으로, 지난 1975년 드라마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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