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임훈 `호수비로 우규민의 어깨를 가볍게~` [MK포토]
입력 2016-04-02 18:50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초 2사 1루. LG 임훈이 한화 강경학의 타구를 호수비 하고 있다.
한화 깜짝 선발 김재영은 선발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LG는 베테랑 우완 사이드암 우규민을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