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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 `정주현 밀어내기 볼넷 좋아~` [MK포토]
입력 2016-04-02 18:10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만루. LG 정주현의 밀어내기 볼넷때 3루주자 유강남이 홈으로 향하고 있다.
김재영은 선발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LG는 베테랑 우완 사이드암 우규민을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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