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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출발이 좋아요~` [MK포토]
입력 2016-04-02 17:2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3루. LG 이병규의 적시타때 홈으로 들어온 3루주자 박용택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한화는 신예 우완 사이드암 김재영을 내세워 끝내기 패배의 설욕에 나섰다. 올 시즌 2차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김재영은 시범경기에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LG는 베테랑 우완 사이드암 우규민을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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