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한달여 앞두고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측에서 무소속 정몽준 의원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정 의원은 어제 만찬회동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없던 일로 했다고 박재완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습니다.
박 비서실장은 회동 일정을 잡으려고 얘기가 오가다 언론에 노출되면서 회동이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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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와 정 의원은 어제 만찬회동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없던 일로 했다고 박재완 대표 비서실장이 전했습니다.
박 비서실장은 회동 일정을 잡으려고 얘기가 오가다 언론에 노출되면서 회동이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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