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강우, 4월1일 만우절 맞아 매니저에게 장난…“홀딱 속은 신입 매니저”
입력 2016-04-02 01:02 
배우 김강우가 4월1일 만우절을 맞아 장난에 동참했다.

1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우절 장난에 홀딱 속은 신입 매니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자 매니저가 김강우를 대기실에서부터 업어서 촬영장에 들어서는 과정이 담겨 있다.

매니저에게 꼬옥 매달려 있는 김강우의 모습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김강우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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