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택건설업체들이 발코니 확장공사비를 과다하게 책정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건설교통부는 주택건설업체들이 발코니 확장공사비를 부풀려 입주민들의 실질 분양가가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 안에 가이드라인을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또 철저한 검증을 통해 발코니 확장비용이 부풀려지지 않도록 지자체 공무원과 분양가심의위원 등을 교육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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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주택건설업체들이 발코니 확장공사비를 부풀려 입주민들의 실질 분양가가 높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 안에 가이드라인을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또 철저한 검증을 통해 발코니 확장비용이 부풀려지지 않도록 지자체 공무원과 분양가심의위원 등을 교육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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