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기우 “금요일은 ‘기억’ 보는 날”…본방사수 독려
입력 2016-04-01 17:27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기우가 ‘기억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기우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은 ‘기억 보는 날~ 오늘 저녁 8:3 사이좋은 선배님과 저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우와 이성민이 사이좋게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은 어느 날 갑자기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 전부를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가슴 뜨거운 가족애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이기우는 극 중 한국그룹 계열사 부사장 신영진 역을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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