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프리즘] 수지·설리부터 카이♥크리스탈 열애까지…‘94년생은 연애 중’

94년생 여자 연예인들이 사랑에 빠졌다. 수지부터 설리, 크리스탈까지 모두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1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친구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1994년 동갑으로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만난 카이와 크리스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열애 중인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있다. 최자와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여왔던 설리는 지난 2014년 8월 최자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최자와 설리는 SNS를 통해 서로의 글에 댓글을 남기는 등 애정을 과감히 표현하며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첫사랑 수지 역시 사랑에 빠진 상황. 작년 3월 이민호와 수지는 열애를 인정하며 조심스럽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민호와 수지는 한류 스타 커플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사진=DB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