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조용병 은행장(맨 오른쪽)과 유주선 노조위원장(맨 왼쪽)이 1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은행-조흥은행 통합 1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의 희망 메시지와 신한은행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는 스토리북을 타임캡슐에 담고 있다. 조 행장은 "2020년까지 당기순익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