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양의 후예 12회, 순간 시청률 40% 육박했다…최고의 1분 보니
입력 2016-04-01 14:42 
‘태양의 후예가 연일 화제인 가운데, 시청률 40%에 육박했던 최고의 1분이 눈길을 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전국기준 3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보이고 있는 ‘태양의 후예. 이에 40%의 벽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31일 방송 최고의 1분도 화제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강모연(송혜교 분)이 우르크를 떠나기 전,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었다. 해당 장면은 수도권 기준 39.7%를 기록하며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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