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정상회담' 남중국해 문제 논의, 아베 "지역의 평화와 안정"
한미일 정상이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남중국해 문제를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1일 보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3월 3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회담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책임을 가진 세 나라 정상이 법치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한미일 정상이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 간의 갈등이 계속되는 남중국해 문제를 논의했다고 교도통신이 1일 보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핵안보정상회의를 계기로 3월 3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교도는 전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회담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책임을 가진 세 나라 정상이 법치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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