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태양의 후예’ 측 “배우, 제작진에 포상 논의 중 ”
입력 2016-03-31 15:56 
사진제공=NEW
[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진과 제작진이 포상휴가를 두고 논의 중에 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와 방송사 KBS가 350여 명에 달하는 배우와 제작진을 위해 포상휴가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KBS 측은 드라마 끝나고 배우, 스태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며 포상휴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회 시청률을 경신하며,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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