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모델 진아름과 공개열애중인 가운데, 그가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진아름과의 열애인정 후 이에 대해 토크쇼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한 남궁민은, 연인을 향한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11세의 연하인 모델을 여자친구로 둔 그였기에, 더욱 그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먼저 이날 남궁민은 최근에 있었던 여자친구의 생일 이벤트에 대해 MC 규현이 묻자 그냥 케이크랑 조그마한 선물 하나 준비했다”고 답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연애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그의 단편영화 연출작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언급하며 중국 촬영을 위해 2개월 동안 해외에 가 있었다. 한국에 없다보니 통화를 많이 했는데, 어른스럽고 듬직한 면이 있더라. 그런 게 좋았다”고 말하며 그가 진아름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진아름과의 열애인정 후 이에 대해 토크쇼를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한 남궁민은, 연인을 향한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11세의 연하인 모델을 여자친구로 둔 그였기에, 더욱 그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먼저 이날 남궁민은 최근에 있었던 여자친구의 생일 이벤트에 대해 MC 규현이 묻자 그냥 케이크랑 조그마한 선물 하나 준비했다”고 답하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연애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그의 단편영화 연출작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언급하며 중국 촬영을 위해 2개월 동안 해외에 가 있었다. 한국에 없다보니 통화를 많이 했는데, 어른스럽고 듬직한 면이 있더라. 그런 게 좋았다”고 말하며 그가 진아름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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