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Hot-Line] 대림씨엔에스, 상장 이튿날 반등…공모가는 밑돌아
입력 2016-03-31 09:26 

대림씨엔에스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튿날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18분 혀재 대림씨엔에스는 전일 대비 400원(1.72%) 오른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첫날 급락한 데 이어 반등하고 있긴 하지만 현 주가는 여전히 공모가(2만7700원) 대비 낮은 수준이다.
지난 1965년 설립된 대림씨엔에스는 콘크리트파일(PHC)·스틸강교 등을 제작하는 대림그룹 계열사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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