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대 목동병원 '여성암' 특화
입력 2007-11-15 15:55  | 수정 2007-11-15 15:55
이대 목동병원이 유방암과 자궁암 등 여성암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동대문병원은 인공관절센터로 특화합니다.
이화의료원 세계적인 여성질환 전문 대학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위해 이대목동병원은 외국 여성전문병원과 제휴해 여성전문센터를 운영하고, 동대문병원은 외래진료를 단계적으로 축소해 인공관절분야를 특화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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