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 계열사인 C&중공업은 목포 삽진공단내 제1조선소에서 선박 제조의 첫 공정인 스틸커팅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C&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수주량 증가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확보해 조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중공업은 올해 15억달러 규모의 8만천톤급 벌크선 30척을 수주했으며 내년말에 첫 선박을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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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수주량 증가에 따라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확보해 조선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중공업은 올해 15억달러 규모의 8만천톤급 벌크선 30척을 수주했으며 내년말에 첫 선박을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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