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 편성이 확정 됐다.
29일 KBS 측은 MBN스타에 ‘태양의후예 스페셜방송이 오는 4월20일부터 22일까지 3회 연속 방송된다”고 전했다.
이어 20~21일은 하이라이트영상이 방송되고, 22일은 메이킹과 에필로그나간다. 따라서 ‘마스터-국수의신은 4월27일 첫방송 한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만에 20%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으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스페셜 방송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일 첫방송 될 예정이었던 후속작 ‘마스터-국수의 신은 한 주 방송이 밀려 4월27일 첫 방송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9일 KBS 측은 MBN스타에 ‘태양의후예 스페셜방송이 오는 4월20일부터 22일까지 3회 연속 방송된다”고 전했다.
이어 20~21일은 하이라이트영상이 방송되고, 22일은 메이킹과 에필로그나간다. 따라서 ‘마스터-국수의신은 4월27일 첫방송 한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후예는 방송 3회만에 20%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으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스페셜 방송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일 첫방송 될 예정이었던 후속작 ‘마스터-국수의 신은 한 주 방송이 밀려 4월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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