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ECA괌(대표 박보현, 이하 ECA)은 한경지앤아이(대표 황재활)와 ‘클라우드 브릿지 프로젝트의 홍보·마케팅 분야와 ICT 분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라우드 브릿지 프로젝트는 괌(미국령)에 위치한 섬 데데도(Dededo)의 면적 약 719.511㎡(22만평)에 아파트와 호텔, 빌라, 쇼핑몰 등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ECA괌은 클라우드 브릿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난해 금융사와 분양사, 시공사와 분양·건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CA괌은 괌 내에서도 투몬베이(Tumonbay)와 가깝고 조망권이 뛰어난 섬으로도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진 데데도에서 쾌적한 단지배치와 조경시설, 세대별 거실 크기의 별도 테라스 공간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결합한 신개념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경지앤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국내외 홍보·마케팅( 400억원)과 스마트시티 구축(1620억원)을 담당하게 된다.
클라우드 브릿지 프로젝트는 국내외 금융사가 자금을 지원하고, 중국 분양사 중국 EJU(易居)그룹과 시공을 맡은 중태(中太)건설그룹은 각각 공급물량의 50%와 20%를 책임분양한다. 나머지 30% 물량은 올해 하반기 한국과 일본, 중국, 괌 등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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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브릿지 프로젝트는 괌(미국령)에 위치한 섬 데데도(Dededo)의 면적 약 719.511㎡(22만평)에 아파트와 호텔, 빌라, 쇼핑몰 등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ECA괌은 클라우드 브릿지 프로젝트와 관련해 지난해 금융사와 분양사, 시공사와 분양·건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CA괌은 괌 내에서도 투몬베이(Tumonbay)와 가깝고 조망권이 뛰어난 섬으로도 우수한 지역으로 알려진 데데도에서 쾌적한 단지배치와 조경시설, 세대별 거실 크기의 별도 테라스 공간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결합한 신개념의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경지앤아이는 이번 사업에서 국내외 홍보·마케팅( 400억원)과 스마트시티 구축(1620억원)을 담당하게 된다.
클라우드 브릿지 프로젝트는 국내외 금융사가 자금을 지원하고, 중국 분양사 중국 EJU(易居)그룹과 시공을 맡은 중태(中太)건설그룹은 각각 공급물량의 50%와 20%를 책임분양한다. 나머지 30% 물량은 올해 하반기 한국과 일본, 중국, 괌 등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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