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국이 중앙아시아와 나눌 수 있는 분야 중 가장 소중한 것은 국가개발 경험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제1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축사에서 한국은 대 중앙아시아 개발협력에 보유한 재원과 자산을 투입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한국과 중앙아 국가들은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상호 진출을 통해 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며 서로의 강점을 잘 조합해서 유용한 협력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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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제1차 한-중앙아 협력포럼
축사에서 한국은 대 중앙아시아 개발협력에 보유한 재원과 자산을 투입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이어 한국과 중앙아 국가들은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상호 진출을 통해 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며 서로의 강점을 잘 조합해서 유용한 협력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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