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컬&하하, 스티븐 말리와의 합작품 ‘러브 인사이드’ 공개
입력 2016-03-29 10:54 
[MBN스타 남우정 기자] 스컬&하하가 신곡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를 발표한다.

29일 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곡은 레게의 전설 밥말리의 아들이자 그래미 어워드 8회 수상에 빛나는 스티븐 말리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스티븐 말리는 ‘러브 인사이드 데모 버전을 듣고 작업을 수락했으며 직접 가사와 멜로디 작업에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 미국 LA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러브 인사이드는 유건형이 작곡과 편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커버 디자인은 퍼렐 윌리엄스, 크리스 브라운, 션 킹스턴, 사만다 론슨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지드래곤, 투애니원, 아이콘, 박재범, 지코 등 현재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뮤지션들과 작업한 아티스트 미나권(minakwon)이 참여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