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지방순회 일정을 마무리한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오늘 서울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오후에는 노량진 고시촌에서 20∼30대 수험생과 청년 구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취업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어 광진구의 한 택시회사를 찾아 경기 침체에 따른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유류세 인하와 택시의 LPG 특소세 인하 등에 대한 정책 견해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일정을 마치고, 내일일부터는 다시 3박4일 동안 '제2차 지방 순회'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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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오후에는 노량진 고시촌에서 20∼30대 수험생과 청년 구직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취업난 등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이어 광진구의 한 택시회사를 찾아 경기 침체에 따른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유류세 인하와 택시의 LPG 특소세 인하 등에 대한 정책 견해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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