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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꽃범호, 외모관련 난처한 질문 미안했어` [MK포토]
입력 2016-03-28 16:46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용산구)=김영구 기자] '2016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가 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프로야구 10개 구단 감독 및 대표 선수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용수, 배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개 구단 감독들과 대표선수들이 시즌을 앞두고 출사표, 각오와 함께 재치 있는 입담대결을 펼쳐졌다.
행사를 마친 후 삼성 박한이와 KIA 이범호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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