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은행, ‘최고 연 1.9%’ 우리한새 V8 정기예금 출시
입력 2016-03-28 14:00 

우리은행은 2015-2016년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와 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 기념으로 ‘우리한새 V8 정기예금을 1조원 한도로 특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한새 V8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2개월로,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며 최고 연 1.9%(기본금리 연 1.8%) 금리를 지급한다.
가입금액 3000만원 이상, 우리은행 첫 거래, 거래등급 로얄 이상, 위비뱅크 가입 중 한 가지만 충족하면 금리를 0.1%포인트 우대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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