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대학교수와 결혼한 듯
입력 2016-03-28 09:25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대학교수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김여정은 빨치산 집안의 자제가 아닌 평범한 집안 출신의 과학분야 대학교수와 결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김여정이 최룡해 노동당 비서의 둘째 아들과 결혼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대북소식통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직책이 당 중앙위 부부장인 김여정은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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