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태국 방콕)=천정환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7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의 친선 경기를 가졌다.
슈틸리케 감독과 석현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은 태국과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 30승 7무 9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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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과 석현준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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