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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프로에는 친선경기 없어…승리하고 싶다" [MK포토]
입력 2016-03-27 22:31  | 수정 2016-03-27 22:34
[매경닷컴 MK스포츠(태국 방콕)=천정환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7일 태국 방콕 수파찰라사이 스타디움에서 태국과의 친선 경기를 가졌다.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한국은 태국과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 30승 7무 9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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