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고척돔에 등장한 복면가왕 [MK포토]
입력 2016-03-27 17:05  | 수정 2016-03-27 18:50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넥센이 경기 후 팬들과 함께 2016 KBO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넥센 임병욱과 허정협(왼쪽부터)이 복면가왕으로 출전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