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올랐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로리데이는 26일 3만 6370명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글로리데이는 류준열, 지수, 김준면, 김희찬 등 대세 스타들이 한데 모인 영화로 청춘에 대한 얘기를 그리고 있다. 이름값만으로도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 셈.
1위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차지했다. 51만 767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고, 10만 7711명을 모은 ‘주토피아가 뒤를 이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글로리데이는 26일 3만 6370명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글로리데이는 류준열, 지수, 김준면, 김희찬 등 대세 스타들이 한데 모인 영화로 청춘에 대한 얘기를 그리고 있다. 이름값만으로도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는 셈.
1위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차지했다. 51만 767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고, 10만 7711명을 모은 ‘주토피아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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