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장범준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축가 섭외를 위해 장범준을 만나러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19살 차이다. 얼굴이 호감형이고 귀엽다”고 칭찬했고 장범준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장범준은 왜 티비에 안 나오냐. 신비주의냐”는 질문에 신비주의 아니다. 굳이 나갈 이유가 별로 없다. 방송에 안 나와도 노래 들어준다. 수입이 계속 들어온다”고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대학교 행사 많이 오지 않냐”는 질문 역시 별로 못해봤다.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가 축가 섭외를 위해 장범준을 만나러 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19살 차이다. 얼굴이 호감형이고 귀엽다”고 칭찬했고 장범준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라며 멋쩍게 웃었다.
장범준은 왜 티비에 안 나오냐. 신비주의냐”는 질문에 신비주의 아니다. 굳이 나갈 이유가 별로 없다. 방송에 안 나와도 노래 들어준다. 수입이 계속 들어온다”고 음원 강자의 면모를 보였다.
대학교 행사 많이 오지 않냐”는 질문 역시 별로 못해봤다.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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