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박명수의 결혼식에 있던 사건을 폭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결혼식장에서 오프닝을 꾸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결혼식장에 오니 예전 결혼식 생각이 난다. 9년 전이다”라고 회상했고 유재석은 내가 사회를 봤었다”고 운을 띄웠다.
유재석은 ‘바보가 바보에게 쇼케이스를 그날 했다. 하객들의 빈축을 샀다. 자기 결혼식에서 쇼케이스를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지적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좋아해서 했던 일이다. 그 덕분에 노래가 아직도 10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변명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결혼식장에서 오프닝을 꾸미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결혼식장에 오니 예전 결혼식 생각이 난다. 9년 전이다”라고 회상했고 유재석은 내가 사회를 봤었다”고 운을 띄웠다.
유재석은 ‘바보가 바보에게 쇼케이스를 그날 했다. 하객들의 빈축을 샀다. 자기 결혼식에서 쇼케이스를 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지적했다.
박명수는 아내가 좋아해서 했던 일이다. 그 덕분에 노래가 아직도 10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변명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