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6)가 오늘(26) 하와이에서 스몰웨딩을 올린다.
가희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희는 오늘 미국 하와이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들과 함께 스몰 웨딩으로 진행, 결혼식에 이어 신혼여행까지 하와이에서 보낼 예정이다.
그의 예비 신랑인 양준무 대표는 인케이스 코리아와 비알티엔 코리아 대표를 맡으며, 업계에서 소문난 훈남이다.
가희는 앞서 SNS를 통해 예비 신랑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다의 파도와 인생의 파도를 함께 하자며 웨딩파티에서 서프보드를 선물한 이 남자의 센스에 또 한 번 반하고 무릎 꿇고 손 편지를 낭독한 이 남자의 사랑에 또 한 번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 존중하며 사랑하고 재미지게 살겠다고, '나'를 위한 인생이 아닌 '우리'를 위한 인생을 위해 섬기며 살겠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 남편 내서 방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36)가 오늘(26) 하와이에서 스몰웨딩을 올린다.
가희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희는 오늘 미국 하와이에서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들과 함께 스몰 웨딩으로 진행, 결혼식에 이어 신혼여행까지 하와이에서 보낼 예정이다.
그의 예비 신랑인 양준무 대표는 인케이스 코리아와 비알티엔 코리아 대표를 맡으며, 업계에서 소문난 훈남이다.
가희는 앞서 SNS를 통해 예비 신랑 그리고 지인들과 함께한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다의 파도와 인생의 파도를 함께 하자며 웨딩파티에서 서프보드를 선물한 이 남자의 센스에 또 한 번 반하고 무릎 꿇고 손 편지를 낭독한 이 남자의 사랑에 또 한 번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생 존중하며 사랑하고 재미지게 살겠다고, '나'를 위한 인생이 아닌 '우리'를 위한 인생을 위해 섬기며 살겠다,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 남편 내서 방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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