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 甲’ 클라라, 빨래판 복근 여전하네

탤런트 겸 모델 클라라가 빨래판 복근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레나 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라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여전히 선명한 빨래판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더욱 끈다.

한편, 클라라는 이날 열린 2016 F/W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그는 가진동과 함께 나란히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