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중구)=곽혜미 기자] 디자이너 장폴 고티에 패션쇼가 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됐다.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현대카드가 마련한 21번째 컬처프로젝트 '장 폴 고티에(Jean-Paul Gaultier) 전'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오늘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막을 올린다.
[clsrn918@mkculture.com]
타이거JK, 윤미래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현대카드가 마련한 21번째 컬처프로젝트 '장 폴 고티에(Jean-Paul Gaultier) 전'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오늘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 막을 올린다.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