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윤기의 ‘셀렙샵’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한정 판매
입력 2016-03-25 17:46 

CJ오쇼핑은 오는 26일 오전 10시25분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패션 스타일리스트 기획 프로그램 ‘셀렙샵에서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 ‘아쉬의 프렌치 조거 스니커즈를 1000족 한정으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남성용은 22만8000원,여성용은 22만8000원이다.
같은 날 ‘CXL by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와일드 로즈 쿠튀르 로퍼도 14만9000원에 신규 론칭한다. 이 브랜드는 프랑스의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세컨드 브랜드로 화려한 색감과 프린트가 특징이다.
최윤정 CJ오쇼핑 트렌드사업담당 부장은 이번 론칭 브랜드는 해외에서 더 널리 알려진 프리미엄 브랜드”라며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안목으로 선택된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을 홈쇼핑 대표 프로그램인 셀렙샵을 통해 계속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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