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제자산신탁, 신탁업 인가 취득
입력 2007-11-14 16:35  | 수정 2007-11-14 16:35
국제자산신탁은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부동산신탁업 인가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자산신탁은 우리은행과 제주은행, 대구은행, 메리츠증권, 한양증권, 우림건설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회사로, 자본금은 100억9백만원입니다.
경영진은 대부분 부동산신탁 경력자로, 회사측은 전문인력 중심의 뛰어난 사업분석능력과 리스크 헷지 능력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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