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에서 최장수 장관을 지낸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선대위 경제살리기 특위 고문단에 합류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진 전 장관과 함께 송자 전 연세대 총장, 손성원 현 LA 한미은행장, 데이빗 엘든 현 두바이국제금융센터감독원 회장 등이 경제특위 고문단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진 전 장관은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임명돼 지난 2006년 3월까지 3년여 동안 정통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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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진 전 장관과 함께 송자 전 연세대 총장, 손성원 현 LA 한미은행장, 데이빗 엘든 현 두바이국제금융센터감독원 회장 등이 경제특위 고문단에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진 전 장관은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정보통신부 장관으로 임명돼 지난 2006년 3월까지 3년여 동안 정통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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