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곽혜미 기자]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현대캐피탈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이 24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렸다.
현대건설 황연주가 경기장을 찾았다.
원정에서 2승을 챙긴 OK저축은행은 안방에서 일격을 당하며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정상까지 단 1승만 남긴 만큼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은 맞다. 반면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현대캐피탈은 적지에서 설욕하며 기사회생했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건설 황연주가 경기장을 찾았다.
원정에서 2승을 챙긴 OK저축은행은 안방에서 일격을 당하며 2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정상까지 단 1승만 남긴 만큼 유리한 고지에 오른 것은 맞다. 반면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현대캐피탈은 적지에서 설욕하며 기사회생했다.
[clsrn918@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