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확정했습니다.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와 이만우 한국회계학회 회장, 이상경 헌재 재판관, 이성량 동국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등이 사외이사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 이사회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은행장 등 비상무이사 2명, 사외이사 9명 등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와 이만우 한국회계학회 회장, 이상경 헌재 재판관, 이성량 동국대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등이 사외이사로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 이사회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은행장 등 비상무이사 2명, 사외이사 9명 등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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