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노칩, 비상장사 ‘모다’ 흡수합병…거래정지
입력 2016-03-24 16:55 

이노칩은 24일 대형할인점 사업을 하는 비상장사 모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노칩 지분 33.5%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 대명화학은 피합병법인 모다의 지분도 100% 보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노칩의 우회상장 여부 확인을 위해 거래를 정지시켰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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