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1년만에 폐지된 ‘한밤의 TV연예’, 후속프로그램 ‘신의 목소리’는 어떨까
입력 2016-03-24 16:43 
‘한밤의 TV연예가 막을 내렸다. 그 후속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24일 SBS ‘한밤의 TV연예가 21년만에 폐지됐다. 이날 MC 윤도현, 장예원을 비롯해 리포터 조영구, 하지영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밤의 TV연예의 뒤를 잇는 프로그램은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다.

5명의 현역가수와 그들에게 도전하는 일반인 실력자들의 무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거미, 박정현, 김조한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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