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보해양조, 채원영·임지선 각자 대표체제로
입력 2016-03-24 16:08 

보해양조는 유철근·임지선 각자 대표체제에서 채원영·임지선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유 대표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과 이로 인한 대표이사 추가선임에 따른 것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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