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이더, 아웃도어 신제품 구매 시 최대 15% 지원
입력 2016-03-24 15:37  | 수정 2016-03-27 14:51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봄 나들이 철을 맞아 다음달 17일까지 아웃도어 제품 구매자에게 최대 15%를 지원한다.
아이더는 다음달 17일까지 의류, 신발, 배낭 등 아이더 봄 신상품 구매자에게 구매금액 중 최대 15%를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유어 스프링 이벤트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중 백화점에 입점한 매장이나 대리점, 아이더 온라인몰에서 정상 상품을 사면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다.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입할 경우 마일리지 5%도 적립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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