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비강남권과 수도권 소외지역 아파트 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서울과 경기지역 아파트 절반이 3.3제곱미터당 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의 행정구역 56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29곳의 아파트 값이 3.3제곱미터당 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구로구 등이 천만원대로 새로 진입했으며, 경기도는 하남과 광명, 구리, 군포, 고양시가 천만원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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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의 행정구역 56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29곳의 아파트 값이 3.3제곱미터당 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구로구 등이 천만원대로 새로 진입했으며, 경기도는 하남과 광명, 구리, 군포, 고양시가 천만원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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