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프리즘] ‘태혜지’, 연하남 만나 ‘훨훨 날았네’
입력 2016-03-24 13:55 
대한민국 대표 미녀 스타 김태희, 전지현, 송혜교 일명 태혜지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전지현과 김태희가 SBS ‘별에서 온 그대와 ‘용팔이를 통해 성공적인 드라마 복귀를 한 것에 이허 송혜교 역시 KBS2 ‘태양의 후예를 만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

미모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재능도 입증한 이들. 이들 사이의 공통점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의 최근 작품은 모두 2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들의 작품은 상대 배우와의 환상적인 케미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각각 주원, 송중기, 김수현을 상대배우로 만나 찰떡호흡을 자랑한 것. 이를 증명하듯 김태희와 전지현은 각각 연말시상식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송혜교 역시 연일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이름이 오를만큼, 송중기와의 ‘심쿵 케미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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