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분양 중인 상업시설 '더블유스퀘어'의 계약률이 점차 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업시설은 연만적 9만8492㎡에 지하 1층~지상 2층의 조망권을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 중이다.
‘더블유(W) 스퀘어 같은 스트리스형 테라스 상가는 외부로 돌출돼 외부된 설계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고 인근에 문화공간 또는 조망권이 좋은 곳과 어우러져 고객의 체류시간이 길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업계 관계자는" 최근 100% 계약률을 올린 상업시설들은 체류시간과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것이 대부분"이라며, "쾌적한 공간에서 쇼핑을 즐기려는 최근 고객 트렌드를 고려해 건설사(시행사)가 조경설계에 공들이는 현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 역시 바다를 끼고 있는 '더블유스퀘어'의 입지적 장점을 살린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지상 2층에는 약 12m의 광폭 테라스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바다를 내려다 보며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약 5m의 테라스와 문화예술공연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광장을 마련했다. 상가 바로 앞에는 넓은 잔디광장도 조성한다.
점포구성도 특화한다. 1층에는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팬시용품점과 편의점, 은행, 스포츠 패션샵, 아웃도어 패션샵, 화장품 및 뷰티샵,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 판매시설을, 2층에는 바다를 보면서 커피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커피점, 브런치카페, 라운지바, 비어펍, 전문식당 등 F&B 매장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와 문화집회시설로 꾸밀 방침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블유(W) 스퀘어 같은 스트리스형 테라스 상가는 외부로 돌출돼 외부된 설계로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하고 인근에 문화공간 또는 조망권이 좋은 곳과 어우러져 고객의 체류시간이 길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상가업계 관계자는" 최근 100% 계약률을 올린 상업시설들은 체류시간과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것이 대부분"이라며, "쾌적한 공간에서 쇼핑을 즐기려는 최근 고객 트렌드를 고려해 건설사(시행사)가 조경설계에 공들이는 현장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 역시 바다를 끼고 있는 '더블유스퀘어'의 입지적 장점을 살린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지상 2층에는 약 12m의 광폭 테라스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바다를 내려다 보며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층에는 약 5m의 테라스와 문화예술공연을 펼칠 수 있는 이벤트광장을 마련했다. 상가 바로 앞에는 넓은 잔디광장도 조성한다.
점포구성도 특화한다. 1층에는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팬시용품점과 편의점, 은행, 스포츠 패션샵, 아웃도어 패션샵, 화장품 및 뷰티샵,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 판매시설을, 2층에는 바다를 보면서 커피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커피점, 브런치카페, 라운지바, 비어펍, 전문식당 등 F&B 매장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대형마트와 문화집회시설로 꾸밀 방침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