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원정 성매매' 혐의 연예인 4명 약식기소
입력 2016-03-24 07:00 
거액을 받고 원정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연예인들이 약식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성매매를 한 혐의로 유명 가수 A 씨 등 여성 연예인 4명을 약식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에서 5월 사이 브로커의 알선으로 일부 재력가에게 수천만 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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