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마트, 서울 도심 주상복합 단지 내 첫 점포
입력 2007-11-14 09:50  | 수정 2007-11-14 09:50
신세계 이마트가 서울 도심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 내에 첫 점포를 열게 됐습니다.
이마트는 서울 청계천변 황학동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베네치아' 안의 대형마트 선정 공개 입찰에서 최종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마트는 현재 서울에 17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지만 모두 도심 밖에 있으며, 도심 안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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