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무리 임정우, `폭투라니` [MK포토]
입력 2016-03-23 15:52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옥영화 기자]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무사 2루 삼성 이성규 타석 때 LG 임정우가 폭투를 던지고 아쉬워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벨레스터는 3이닝 6실점, LG 선발 임찬규는 4이닝 4실점을 기록한 뒤 교체됐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시즌 시작 전 첫 맞트레이드로 채태인을 보내고 넥센 히어로즈 투수 김대우를 영입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